트러스트 세무회계 대표 강진희 세무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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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업 총무팀을 시작으로 서비스 회사 재경팀을 거쳐 법무법인, 대형 회계법인까지

세무 및 회계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.

다년간의 업무 경험으로 실무자 입장에서 

어떤 이슈가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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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차피 세금을 피할 수 없다면,

이왕 내는거 최대한 아껴서 내야합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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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얼마를 내야하고, 무엇 때문에 내야하는지는 

세무 서비스 이용자로서 알아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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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속 시원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
꼼꼼하고 야무지게 일 잘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하시다면

강진희 세무사가 언제든 도와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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